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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줄거리 보다.. 영상의 느낌이 우선인 영화인듯... 마지막 엔딩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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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된다~ㅋㅋ 료코의 진가를 보이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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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나니 나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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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의 폭주가 너무 슬프지만 붙잡고 싶지는 않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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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기계처럼 보내기엔 너무 힘든 큰 감성이 자라나는 시기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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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기까지 꿈의 표류. 시리도록 파란 우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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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컷과 음악의 조화가 우울함을 극대화시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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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헤이의 하얗고 무표정한 얼굴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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