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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은 맘에든다. 언제까지나 상상은 아니겠지.. 자연앞에 미국 겸손해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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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신차린 에머리히 감독, 다만 어물쩡 넘어가는 결말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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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까지는 잘 가지만 절정에서 결말로 넘어가는 과정이 너무 팩스럽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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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족애... 다른 재난(재앙)영화에 없던 미래에 대한 교훈까지 신개념 재난(재앙)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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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눈요기.스토리너무 억지고 먼가 개연성이 부족한듯 재미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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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시나리오나 작품의 전개성은 매우 대단함 하지만 결말이 약간 부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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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허무해지지만 스케일 하나는 정말 대단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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