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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3월4일100년만에폭솔때 봐서 더욱좋았던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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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슬픈 사랑만은 아닌, 그 뒤에 한 여인의 성장이 있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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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했지만서도..에이다가 강해지는 모습 보기좋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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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의 연기 변신과 더불어 멋진 풍경.. 그리고 사랑을 위해 전진하는 사람.. 멋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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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아직도 가슴이 미어진다. 너무 슬프다. 후유증이 너무 오래갈것 같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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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즐위거의 수더분한 연기가 너무 보기 좋았다 ㅋ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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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지루 했어요 -_-;; 내 스탈 아니라 그런가? 애인은 3 번 울었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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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지루한 면도 있지만 꽤 괜찮은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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