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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에 돌아온 그들이 반가웠고 둘의 치열하고 섬세한 대화만으로 영화를 이끌어간게 돋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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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하고 지나가버린 혹은 현재의, 시간 속의 이야기. 씁쓸하게 웃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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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엔딩장면이다..너무너무 그리워진다..눈물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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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시 만난 것 만으로도 이미 그들의 사랑은 해피엔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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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33, 지금은 한아이의 아빠 하지만 나에게도 9년전의 추억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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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그들의 만남..무언가 못내 아쉬움을 갖게 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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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영상에서 2편의 삶의 대한내용으로 공감하게 되는. 시간과같이자란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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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언제나 설레게 하는 두사람....허전하지만 뭔가 꽉 차게 하는 아이러닉한...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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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대한 진지한 대화가 이 영화를 특별하게 만든다. 두 배우가 늙을모습까지 영화를 이어가도 재밌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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