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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수난부터... 마지막 부활까지 너무 잘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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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다 오열해보긴 처음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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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무엇인지 한참동안 생각하게 만든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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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을 개로 만든 미친영화. 조금의 휴머니티나 감동을 느낄 수 없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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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영상으로 덧칠해놓은 그래서 감정이입이 하나도 되지않는 그자체가 고통이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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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록 기독교는 아니지만... 참기힘들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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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랑'보다는 자인함으로 배경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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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정하고 잔인하지만 결국 사실임에 고개숙여지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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