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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차이가 너무 커서 최소한의 이입도 힘들다. 구경할만한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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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과 테스의 사랑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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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뭔가....난...부족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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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그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 영화의 스토리를 살짝 놓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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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올때까지 다 나온다. 이 영화를 찍고 에바그린은 헐리우드에 입성한다. 우리나라에서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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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뭔가 불편하면서도 눈은 계속 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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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봤을 땐 몰랐지만 두번째로 봤을땐 확실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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