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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제8편 : 죽느냐 사느냐(1973, Live and Let Die)



로저무어의 등장. pontain 06.03.09
로저무어 새로운 전설의 시작.. ★★★★★  w1456 20.04.19
로저 무어 아저씨의 등장. 부두교 신도들을 혼쭐내다! ★★★★  pontain 11.05.05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 ★  saltingini 10.06.22



감 독 :
가이 해밀턴 (Guy Hmilton)  

출 연 :
로저 무어 (Roger Moore)....제임스 본드
야펫 코토 (Yaphet Kotto)....카낭가
제인 세이모어 (Jane Seymour)....솔리테어
클리프턴 제임스 (Clifton James)....페퍼
줄리어스 해리스 (Julius Harris)....티 히
조프리 홀더 (Geoffrey Holder)....사메디
데이빗 헤디슨 (David Hedison)....펠릭스 라이터
글로리아 헨드리 (Gloria Hendry)....로지 카버
버나드 리 (Bernard Lee)....M
로이스 맥스웰 (Lois Maxwell)....머니페니
토미 레인 (Tommy Lane)....아담
얼 졸리 브라운 (Earl Jolly Brown)....휘스퍼
로이 스튜어트 (Roy Stewart)....쿼렐 주니어
론 새튼 (Lon Satton)....해롤드 스트루터
매들린 스미스 (Madeline Smith)....카루소

각 본 :
톰 맨키비츠 (Tom Mankiewicz)  

제 작 :
앨버트 브로콜리 (Albert R. Broccoli)  
해리 살츠만 (Harry Saltzman)  

음 악 :
조지 마틴 (George Martin)  

촬 영 :
테드 무어 (Ted Moore)  

편 집 :
버트 베이츠 (Bert Bates)  
레이몬드 풀턴 (Raymond Poulton)  
존 셜리 (John Shirley)  

의 상 :
줄리 해리스 (Julie Harris)  

원 작 :
이안 플레밍 (Ian Fleming)  




(총 2명 참여)
pontain
제인 세이모어의 환상적미모! 중학생이던 내맘을 사로잡아..     
2006-08-01 14:54
agape2022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해도 다시 돌아오는 법이 없는 이미 흘러간 물과도 같을뿐더러 그것이 아무리 최악의 것이였다해도 지금의 자신을 어쩌지는 못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지나온 시간이 얼마나 훌륭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시간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입니다.
    
2005-02-14 18: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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