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왓챠 신작!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 <러브레터>, <아티스트> 등 21.12.03 [뉴스종합] <남과 여>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신작, <사랑이 이끄는 대로> 9월 개봉! 16.08.02

새로운 재미에 눈을 뜨다^^ wkgml 12.04.04 아티스트의 최후 ohssine 12.04.02

평점주기 ☆★★☆★★★★☆★★★★★★☆★★★★★★★★☆★★★★★

흑백 무성영화에 대하여 애정이 가득하다. 하지만 난 그 시대를 잘은 모르는 것 같다. ★★★☆  enemy0319 18.02.11 말이 없어도 충분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영화라는 존재의 마법 ★★★★  rcangel 14.01.31 무성영화의 매력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준 작품 ★★☆  codger 13.02.23

감 독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Michel Hazanavicius)     출 연 : 장 뒤자르댕 (Jean Dujardin) .... 조지 발렌타인 베레니스 베조 (Berenice Bejo) .... 페피 밀러 존 굿맨 (John Goodman) .... 짐머 제임스 크롬웰 (James Cromwell) .... 클리프턴 말콤 맥도웰 (Malcolm McDowell)     페넬로페 앤 밀러 (Penelope Ann Miller)     미시 파일 (Missi Pyle)     비트시 툴로치 (Bitsie Tulloch)     각 본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Michel Hazanavicius)     제 작 : 토마스 랭맨 (Thomas Langmann)     엠마뉴엘 몽타마 (Emmanuel Montamat)     음 악 : 루도빅 보스 (Ludovic Bource)     촬 영 : 기욤 쉬프만 (Guillaume Schiffman)     편 집 : 앤 소피 비온 (Anne-Sophie B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