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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Django Unchained)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The Weinstein Company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django-movie.co.kr/index.htm

장고: 분노의 추적자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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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길다 했더니 2시간45분 많이지루하지않고 이정도 재미로 이끌어간게 굿! ★★★☆  tree 18.08.12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화끈함이 돋보인다. ★★★★  penny2002 18.02.12
약간의 지루한감이 있는 서부액션활극 ★★★  codger 15.06.13



감 독 :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출 연 :
제이미 폭스 (Jamie Foxx)....장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칼뱅 칸디에
크리스토프 왈츠 (Christoph Waltz)....닥터 킹 슐츠
사무엘 L. 잭슨 (Samuel L. Jackson)....스티븐
케리 워싱턴 (Kerry Washington)....브룸힐다
제임스 레마 (James Remar)....에이스 스펙
제임스 루소 (James Russo)....디키 스펙
돈 존슨 (Don Johnson)  
안소니 라파글리아 (Anthony LaPaglia)  
M.C. 게이니 (M.C. Gainey)  

각 본 :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제 작 :
레지날드 허들린 (Reginald Hudlin)  
하비 와인스타인 (Harvey Weinstein)  
스테이시 쉐어 (Stacey Sher)  

촬 영 :
로버트 리차드슨 (Robert Richardson)  

편 집 :
프레드 래스킨 (Fred Raskin)  

미 술 :
J. 마이클 리바 (J. Michael Riva)  

의 상 :
샤렌 데이비스 (Sharen Davis)  




(총 11명 참여)
penny2002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화끈함이 돋보인다.     
2018-02-12 21:46
codger
연기는 사무엘잭슨이 좋군     
2015-06-13 03:02
joe1017
뭔가를 기대했지만,마지막 총격전은 너무 허무...오리지널을 돌려줘.
디카프리오는 정말 조연이었구나     
2013-03-26 23:10
cipul3049
킬빌>바스터즈>장고 순으로 잘본거 같지만, 이번 영화도 역시네요.

이러니, 킬빌을 아직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거 같네요. 킬빌3 제발 나와줘 ㅠㅠ     
2013-03-25 00:11
ldk209
그리고 엔딩 크래딧 다 올라간 후에 아주 짧은 쿠키영상있습니다. 대부분 그 전에 나가시더라구요..     
2013-03-23 18:35
ldk209
오리지날 <장고>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장고가 끌고 다니는 관과 그 속에서 나온 기관총인데요.. 전 혹시 타란티노가 장고에게 기관총을 쏘게 하지 않을까 조금 기대했는데 그러지는 않더군요..     
2013-03-23 18:35
ldk209
또 한 명의 카메오는 프랑코 네로입니다. 누구냐면 1966년 오리지날 <장고>의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죠.. 잔인한 만딩고가 끝나고 장고에게 와서 이름과 스펠링을 물어보죠.. 장고는 DJANGO D는 묵음이라고 답하구요... 영화 거의 마지막에 악당 중 한 명이 '디장고'라고 말하자 장고가 'D는 묵음이라고'하면서 죽이는 장면은 농담이죠. 그 악당에게 글씨로 이름을 써준 적이 없으니깐요..     
2013-03-23 18:34
ldk209
제가 알기로 영화엔 두 명의 카메오가 등장합니다. 한명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감독인 타란티노죠.. 광산으로 노예들을 이송하는 3명 중 한 명으로 나왔다가 아주 끔찍한 결말을 맞죠.. 타란티노가 영화에서 가장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 건 아마 <플래닛 테러>가 아닐까 싶네요...     
2013-03-23 18:31
ldk209
<바스터즈>에서는 나찌를 <장고>에서는 인종 차별 주의자들을 가차 없이 죽여버리죠. 마구 죽여도 별로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집단을 골라서 말이죠... ㅎㅎㅎ.. 굳이 시대를 남북전쟁 직전으로 삼은 것도 그 이유 때문일겁니다. 그 때는 미국에서도 많은 백인들이 노예제 폐지를 옹호하고 있죠.. 그런데도 노예제 존속을 원하는 놈들은 죽여도 싸다 이거죠.. ㅎㅎ     
2013-03-23 18:30
ldk209
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타란티노가 과거엔 그저 스타일만 멋졌는데, 이젠 깊어지기까지 하네요... <바스터즈> 역시 마찬가지지만, 그 때보다 훨씬 능수능란해 졌습니다... 165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버리네요...     
2013-03-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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