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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2006)
제작사 : 엘제이 필름, (주)상상필름 /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happytime2006.com/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예고편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한국영화 독주 저지 12.04.16
[뉴스종합] 공유·정유미 주연 <도가니>, 올 가을 개봉 확정 11.08.18
포스터만 멋진 화보 jinks0212 10.10.12
옷을 벗기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해였다 sunjjangill 10.08.10
강동원 이나영이 아니었으면... ★★  wfbaby 14.05.13
몰입이 안 됨... ★★★  o2girl18 12.06.11
책과는 또 다른 매력 그리고 밀려오는 애잔함 ★★★★  dwar 11.03.16



[뉴스종합] 4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한국영화 독주 저지
[뉴스종합] 공유·정유미 주연 <도가니>, 올 가을 개봉 확정
[뉴스종합]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무적자>로 뭉치다
[리뷰] 관람안내! 눈물이 주룩주룩
[리뷰] 관람안내! 다소 어색한 이나영의 원맨쇼
[뉴스종합] 가문의 부활! 125만 정상등극! <우행시> 200만 돌파!
[OST]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뉴스종합] <우행시> 12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뉴스종합] <우행시>가 한국영화계를 뒤집어 놨다!
[인터뷰] 설렘으로 다가와 감동으로 남다 <우.행.시> 이나영, 강동원!
[뉴스종합]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흥행 예감!
[인사이드 포토] <인사이드 포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_일주일에 세시간, 그 찬란한 만남...
[리뷰] 최초평가! 가슴을 울리는 기적같은 영화! 흥행성 85% 작품성 82%
[뉴스종합] <우행시> 일본에서 4월 개봉확정
[뉴스종합] <파이란> 감독과 작가의 맞대결!
[뉴스종합] 껄렁, 삐딱, 그러나 여린 사형수 강동원!
[스페셜] [현장특집] 외계인 둘과 꽃미남 감독 출몰!
[뉴스종합] 비운의 사형수로 완벽 변신한 강동원!
[뉴스종합]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나영!
[뉴스종합] 강동원 앞에서 담배 피는 이나영
[뉴스종합] 강동원이 조감독이 되어 마감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스페셜] 얼굴이 무기인 강동원과 이나영, 지금 행복하다.
[뉴스종합]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강동원, 촬영 합류!
[뉴스종합] 드디어 시작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뉴스종합] 영화를 계기로 진짜 세상을 만나는 강동원, 이나영
[뉴스종합] 세 사람을 살해한 강동원! 세 번 자살 시도한 이나영!

[예고편 2]   
[예고편 1]   
[뮤직비디오 1]   
[메이킹필름 6]   
[메이킹필름 5]   
[메이킹필름 4]   
[메이킹필름 3]   
[메이킹필름 2]   
[메이킹필름 1]   



(총 274명 참여)
bkcin
사랑에 빠지는 개연성 부족.
왜 하필 마지막에 사랑해 누나가 되버리는 것일까.     
2006-09-18 17:44
parkdo
책보단 아니지만.....

가슴아픈건...여전하네.....     
2006-09-18 15:06
pluto427
무언가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일만큼 배우들이 좋은 영화를 만든듯     
2006-09-18 09:56
forlornness

 '기대를 정말 많이해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구 생각했는데요! 그만큼 밖에 기대못한게 후회되요~
 전 16일날 서울극장가서 무대인사하는 시간거 예매해서 봤거든요~
 영화가 처음에두 눈물 글썽이게 하는 장면이 많구요,
 중간중간에 너무 웃긴장면이 많아요~
 마지막에 가서.. 왠지 슬픈 장면두 아닌거같은데 눈물이 나구요..
 정말 잘 봤어요! 친구랑 또 보러가려구요!
 시간되면 책도 읽어볼 생각이구요^^     
2006-09-17 22:53
filmdrama7
빠르게 입소문 확산중 !!!     
2006-09-17 19:05
ksd670
남녀노소 눈시울을 자극시킬 수 있는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2006-09-17 16:22
jaja9270
가을이라고 눈물 좀 흘려줘야 한다고 하는 친구에 말을 듣고 봤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죄수복을 입어도 어쩜 저리도 멋있을까하는 생각과 죄수가 되기 전에 미리 사회가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교과서 적인 생각을 했습니다.죽을 사람 ...링거 꽂아주고 밥 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일찍 더 그들에 손을 잡아주지 못한 나 자신이..사회가 아쉽습니다.     
2006-09-17 15:47
karykkm2
보고싶엉~~~ㅠ     
2006-09-17 13:53
unicornjun
소설속에서의 윤수모습이 강동원씨의 모습에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어찌나 슬프면서도 예쁘게 우시던지...책을 보고 영화를 보시면
더 이해가 잘될것같네요...     
2006-09-17 10:41
rhtnrdud
ahnj7님..저두 그랬답니다..전 뚱땡이는 아니지만...     
2006-09-1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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