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퍼펙트!!     

2가지 결말로~ 정말 흥미롭게 만드는 영화     

색다르고 흡인력 있었지만 약간 허술한 구성이 아쉬웠던 스릴러     

감독판을 관람하지 않았다면 감독판으로 필히 관람하길!     

만약 이런일이 나한때 일어난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는 생각을 해준 영화     

그래두난이영화를보고되게반성할게생겼씁니다.
이영화가맘에안드는분이많은데.
당신들이살아가면서죄지은게별로없어서인가?
아니잖아요
당신들이영화를감사아하는태도가문제가있다는거죠..
당신들을삶과연관지어생각하며영화를보세요..
그럼이영화는당신들에게큰교훈을주는영화일거에요.
져는지금이영화를보고싶어도,못빌려서
못보는중인데...ㅜㅜ     

그리고 작품성과 연기력...... 그다지 쓸데 없습니다......ㅎㅎㅎㅎ
10명에 1명정도 그런거 따질라나.. 그냥 우리에게 와닿고
신비롭고 재밌으면 된거 아닙니까....
잘 짜여진 스토리와 현대인에 맞는 배경과 음악 등 있으면 되죠..
지루한 명작보다...... 이런영화가 몇배는 더 좋음     

평점을 볼때.. 1000명이 넘게 참여를 했고.. 평점이 이정도 이상 나왔다는것은.. 500미만의 9점대 영화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물론 영화를 전문적으로 보는사람 말구요... 대부분 영화를 즐기는 용도로 보잖아요..... 스트레스를 풀거나..
이영화는 9점대의 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영화를 자기 관점에 빗대어서 나쁘게 평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그렇다고해서 점수가 너무 높다고.. 까대는 분들이 있는데.. 참 머리에 든게 먼지.. 점수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대중성이 있는 작품 이지 않을까요.. 저를 예로들자면.. 태극기나 실미도나.. 이런 영화보다는 나비효과 영화가 더 좋거든요..?'' 태극기 실미도 그다지 높은 점수 안줘도 될 영화같은데.. 하지만 점수는 높게 보이죠.. 다 똑같은 이치임..ㅎ;;
    

사람마다 경험과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재미있다고 남도 재미있는건 아닙니다 제영화평은 좀 어지럽고 그럭저럭한 영화였구요 스토리도 별로고..애쉬튼의 연기는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대신 에이미의 연기는 아주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