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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얼굴의 천사(1938, Angels with Dirty Faces)


제임스 캐그니의 연기가 정말 인상적 ★★★★  ninetwob 10.02.06
제임스 캐그니 팻 오브라이언 콤비의 30년대 느와르의 대표적 영화. 캐그니 연기 역시 훌륭 ★★★★  ssang2z 07.02.05



절친한 친구인 록키 설리번과 제리 코놀리는 한명은 목사가 되고 한명은 유명한 갱이 된다. 록키가 교도소에서 풀려나 돈을 뿌리며 자신이 운영하는 불량소년 클럽 아이들의 환심을 사자 제리는 뒷골목의 불량 청소년들을 선도하려고 애쓰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그러다가 갱 친구는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제리는 그를 찾아가서 아이들이 너를 우상으로 받드는 이상에는 그애들도 자라서 너처럼 될것이니 죽을때 제발 비겁하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죽어달라고 부탁한다.



(총 1명 참여)
force7movie
영화적으로 재미있고, 해석의 여지가 많고
제임스 캐그니의 연기가 압권!     
2007-01-2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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