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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리 부인(1949, Madame Bovary)





수줍은 성격의 샤를 보바리(반 헤플린)는 시골의사가 되어 왕진을 나갔다가 수도원에서 자라난 엠마(제니퍼 존스)를 만나게 된다. 매력적인 여인 엠마가 마음에 들어 결혼을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안정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한다. 로돌프(루이 주르당)라는 청년을 만난 그녀는 자신이 꿈꾸었던 그 사랑이 다가왔다고 생각하며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는 결코 사랑 사기꾼 이상이 아니었고, 엠마의 사랑도 자신이 만들어놓은 허영 속에서 욕망의 환상을 보는 것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녀는 옛날 남자친구 레옹을 만나기도 하지만 샤를은 이런 사정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둘은 곤경에 처하고, 엠마는 돈을 빌리기 위해 남자친구들에게 손을 내밀지만 모두 외면한다. 수모를 느낀 엠마는 자살을 하고 샤를은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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