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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타임의 정사 2(1992)


너무 야함 ★★★★★  director86 08.02.12
지각 좀 했다고, 그렇게 험한 곳으로 취재를 보내니? ★★☆  newface444 07.03.23
별로,,,,,,,, ★★☆  accder 07.01.23



잡지사에 근무하는 활동적인 여성 지영은 특집호에 실을 중대 과제가 맡겨지자 특종취재를 위해 기차를 탄다. 우연히 기차 안에서 운하스님을 만나게 된 지영은 사찰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산을 내려가는 지영에게 운하스님은 부적과 함께 당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다투고 다른 공간에서 지영을 범할 것 이라는 의문의 말을 던진다. 그저 일만 생각하며 온천으로 향한 지영은 남창들의 실태와 중년부인들의 변태적 성행위를 추적하던 중 남창에게 쫓기다가 첫사랑이며, 찬호의 친구인 민수의 도움으로 결정적 위기를 벗어난다. 그러나 민수의 부인 나희의 오해와 계략, 계속되는 남창들의 추적과 그들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등 만신창이가 된 지영은 회사에 사표를 내고, 진정 자신을 사랑한 찬호와의 마지막 밤을 함께하고 속세의 모든 것을 뒤로 한채 운하스님의 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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