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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렐루야 아줌마였다(1981)


한국기독교영화의 문제점. pontain 06.12.30
최고 걸작 ★★★★☆  director86 08.01.09
재미는 없다 ★★★  zindal 07.06.22
종교적 작품으로서 워낙 내용이 좋다... ★★★★  joynwe 07.04.27



어렸을때 얻었던 신앙심이 성년이 되어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을 멀리하여 세상에 눈이 어두웠던 최자실은 사업에 실패하게 되고 연이은 어머니와 큰딸의 죽음과 남편에게까지 버림받고 죽음을 준비했을때 삼각산 천막의 부흥회에서 신앙심을 얻는다. 그녀는 삼각산에서의 은혜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기로 결심하고 40이 넘은 나이에 순복음 신학교에 입학하고 조용기 학생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졸업후 불광동에서 천막교회로 시작 헌신적인 전도로 교회는 날로 부흥한다. 피나는 눈물의 기도와 봉사와 철저한 희생애로 점철되어 간다. 조용기목사와 힘을 합해서 열심히 복음을 전도해 서대문교회로 이전하게 된다. 그곳에서도 교인들이 차서 눈물과 기도로 세계 최대의 교회를 이루게 된다.



(총 2명 참여)
allofall
1981년이라.. 이게 왜 진입예정작인가? ㅋ     
2005-10-28 14:02
leesol
 이게 현재상영작에 왜나오지?? ㅡㅡ;'     
2005-09-21 00:3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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