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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권사수(1980)


마지막 싸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 ★★★★  director86 08.05.10



진택은 19년전 부모를 죽인 호정학을 찾아 나선다. 설아는 진택을 따라 나선다. 우연한 일로 호정학의 부하 천강일당에게 끌려 밀실에서 위기에 처하나 방술이 구출해 준다. 진택이 시장에서 천강 일당에게 짓밟히는 계란장수인 조선인으로부터 호정학의 만행을 듣는다. 진택은 자청의 뒤를 쫓는 방술을 따르게 된다. 방술은 호정학의 딸 자청과의 싸움에서 원한이 있음을 밝힌다. 여기에 천강이 나타나 방술에 의해 죽게되자 호정학은 만주에 있는 조선인으로 부터 장례식 경비를 착취하게 된다. 호정학을 찾던 진택과 설아는 각기 아편을 조선으로 넘기려는 것과 방술이 진택의 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호정학 부하에게 부상을 입고 쫓기는 방술을 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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