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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조금 아쉬웠던 영화,, ★★★☆  accder 07.02.04



순수한 친구의 애정관을 불편해 하던 그는 친구를 청녀와 함께 자게 한다 하지만 친구는 그 다음날 자살을 하고 그는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세월이 흘러 우연히 죽은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난 그는 친구의 순수한 애정관이 그녀로부터 비롯됐음을 알고 그녀의 순결을 짓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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