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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화홍련전(1962)





한국인만으로 구성된 스텝에 의하여 제작된 최초의 작품

배좌수의 딸 장화 홍련은 계모의 학대로 인하여 억울하게 죽는다. 원한에 맺힌 장화는 원귀가 되어 고을 사또에게 밤마다 나타나서 한을 풀어 줄 것을 간청한다. 사또는 장화의 죽음의 원인을 계모로부터 실토시키고 그를 엄벌에 처하고 장화의 원한을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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