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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말하라(1965)





시골처녀인 그녀는 서울 대학생인 그와 사랑을 맹세하지만, 그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신을 양육해준 주인 딸과 결혼해야 할 상황에 빠진다. 그런 줄도 모르고 시골에서 올라온 그녀는 너무나도 실망한 나머지 자살하려고 한다. 때마침 그녀를 구출하는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시골에서부터 그녀를 좋아하던 사나이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새출발을 다짐하며 고향으로 내려간다.



(총 1명 참여)
bjmaximus
진짜 옛날 영화네,배우들은 톱이었군.     
2008-1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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