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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수첩(1966)





최사장 집안에 살인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살인현장에는 흑장미가 떨어져 있었다. 수사관은 흑장미의 정체를 알아내려는 조사 중에 최사장의 과거를 파악함으로써 사건의 실마리를 잡는다. 지난 날 최사장의 친구인 김사장을 벼랑에서 떠밀어 죽게 한 다음 지금은 그의 아내까지 빼앗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수사관은 마침내 김사장을 체포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연속 살인사건의 매듭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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