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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주(1958)


그런대로... ★★★  joynwe 08.05.14



추남인 배운철은 미모의 여인 김근자를 짝사랑하지만, 뭇사나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 오는 김근자로서는 추남인 배운철을 좋아해야 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그러나 그는 끈질기게 그녀를 쫓아다니며 간절히 구애하자, 마침내는 김근자도 그의 순정에 굴하여 결혼을 승락한다.



(총 1명 참여)
joynwe
평범한 드라마 정도의 느낌     
2008-05-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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