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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 2(1992, Saviour Of The Soul 2 / 九二神雕俠侶)


따분함이 밀려오는 영화네요 ★☆  qsay11tem 08.01.22
몇몇 화면 볼만하지만 갈수록 별로더라...유덕화 영환데 별로... ★★☆  joynwe 07.06.19
글로리아 입도 곽부성도 매염방도 없는데다 재미까지 없다 ★  newface444 07.03.20



무공은 뛰어나지만 사랑에 약한 청년 정인은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보아온 여인 고고에게 반해 사랑에 빠져있다. 어느 날 마왕이 설산에 있는 큰 얼음덩어리를 찾는 사람에게 포상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정인은 사부, 사제와 함께 설산으로 향한다. 세 사람은 온갖 고난과 시험 끝에 얼음덩어리를 찾아내는데, 그 얼음덩어리 속에는 정인의 꿈속의 여인 고고가 있었다. 고심하던 정인은 얼음을 녹일 방법을 찾아내 고고를 극적으로 만나지만, 개세무공을 이루려는 마왕이 나타나 결투를 벌인다. 이 결투에서 큰 부상을 당한 정인이 사경을 헤매자 고고는 정인을 회생시키고 자신은 기를 잃고 백발노인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나 정인과 고고는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마침내 마왕과 일대 혈전을 벌인다.



(총 3명 참여)
apdpfl529
승부를 벌인다.     
2010-09-15 01:31
qsay11tem
별로인 영화네요     
2008-01-22 12:46
ssuede79
1편이 훨씬 좋았다..관지림 출연시켜서 매염방이 기분 상했다던데..     
2005-02-01 04: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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