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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지도(1992, Map of the Human Heart)


8점대 받을만한 것 같다 ★★★★  joynwe 08.05.11
사랑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고 감동적인 영화는 첨이네요 ★★★★★  ejin4rang 07.09.20
재밌어요^^ 굿굿!~ ㅠㅠ ★★★★★  lolekve 07.04.10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 북극의 유전 지대 마을에 들어온 영국군 월터는 아빅이 결핵에 걸린 것을 발견하고 몬트리올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도와준다. 백인혼혈인 아빅은 안과 밖이 온통 백색인 병원에서 이방인이라는 소외감을 느껴 곧고에 빠진다. 그러던 중 같은 병원에 입원한 인디언 혼혈소녀 알버틴(앤 빠릴로)의 노래소리에 위안을 얻고 둘은 사랑을 나눈다. 알버틴이 백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원장수녀가 그들을 강제로 격리시키자 알버틴과의 이별을 가슴 아파하는 아빅은 알버틴이 수술했던 가슴 X-Ray 사진을 훔쳐 가지고 다닌다. 10년후, 아빅의 마을에 다시 월터가 찾아와 아빅의 인생이라는 지도를 그리기 시작한다. 월터의 길잡이가 되어 일을 하던 아빅은 라디오에서 알버틴의 노랫소리를 듣고, 월터에게 알버틴의 X-Ray 사진을 주며 자신들의 재회를 부탁한다. 백인 세계에 다녀온 뒤로 동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받던 아빅은 결국 에스키모족에게서 버림받게 되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캐나다 공군에 지원 입대한다. 군사용 사진 판독가로 일하는 알버틴은 아빅과 다시 만나지만 이미 자신의 X-Ray 사진을 가지고 찾아온 월터와 결혼한 상태였다. 사실을 안 아빅은 절망에 빠지고 아빅을 사랑하지만 백인으로 살기 위해 월터의 제안을 받아들인 알버틴 역시 괴로워한다. 하지만 아빅의 순수한 사랑에 알버틴과 다시 사랑을 하게 되고 이들을 질투하는 월터는 아빅을 출격시켜 군사 기지가 아닌 유서깊은 문화 도시 드레스덴을 공습하게 한다. 추락한 비행기 속에서 아빅은 살아남게 되지만 백인들의 폭력에 못견뎌 백인사회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북극으로 돌아온 아빅은 여러차례 알버틴의 연락을 받지만 답장하지 않고, 술집을 전전하며 폐인이 되어 늙는다. 어느날 술집에서 알버틴이 부르던 인디언 노래를 들은 그는 그 노래를 부른 소녀가 아버지를 찾아 온 자신의 딸임을 알게된다. 소녀로 부터 알버틴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듣지만 아빅은 딸을 떠나보내고 홀로 알버틴과의 행복한 환상을 지도로 그린다.



(총 3명 참여)
joynwe
좋은 편이죠     
2008-05-11 08:26
ejin4rang
한번쯤 옛날 영화에 빠져볼만하네요     
2007-09-20 10:18
lolekve
재밌어요^^ 굿굿!~ ㅠㅠ     
2007-04-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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