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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송(1975, India Song)





프랑스 대사관 부영사의 아내인 안느 마리(델핀 세이리그)는 프랑스 식민지 행정관리와 결혼한 경력이 있다. 첫 남편을 따라 라오스의 사반나켓에 오게된 그녀는 지금의 남편 스트레테르를 만나게 되어 동양의 이곳 저곳에서 지내다가 인도의 캘커타에 머무르게 된다. 17년을 동양에서 보냈지만 그녀는 여전히 인도에 적응하지 못 한다. 그녀는 인도의 더위와 답답한 생활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그 짜증은 덥다는 이유로 인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으로까지 발전한다. 이런 모든 것을 잊기위해 안느는 자신을 원하는 남자들을 모두 애인으로 삼으며 사랑을 찾아 나선다. 안느는 애인들 가운데 하나인 마이클 리차드슨과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그녀의 남편(미쉘 롱달)은 아내의 외도를 알고 있지만 아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고 모른 척 지내며 아내를 위해 그녀의 애인들을 섬에 초대하고 자신은 다른 나라로 사냥을 떠난다. 그러나 그녀가 정작 원했던 것은 남편의 사랑이었다. 이때, 라호르 주재 프랑스 부영사가 캘커타에 오게 되는데 그는 라호르에서 문둥병 환자들과 개들, 심지어는 거울에 비친 자기자신을 향해 총을 쏜 일로 어쩔 수 없이 라호르를 떠나온 것이었다. 안느를 사랑하게 된 그는 자신도 안느의 애인이 되어 섬에 함께 가고 싶어하지만 라호르에서 있었던 일로 인해 모든 사람들로부터 배척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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