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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1996, The Odyssey)


재미있어요~!! ★★★★★  ssoo 09.06.07
뭐 반지의 제왕 수준까지를 바라는 것은 무리지만 그래도 봐 줄만은 하다 ★★★  isj99058 09.05.31
시간남을때 보세요 ★★★★  koru8526 09.02.03



이타카의 왕 오딧세우스(아몬드 아싼테)의 아내 페놀로프(그레타 스카치)가 아들 텔레미쿠스를 낳은날 저녁, 강력한 왕 아기벰논(요고 보야지스)이 트로이와의 분쟁에 특파되는 오딧세우스의 궁전에 도착한다. 오딧세우스의 어머니인 안티클레아(이렌느 파피스)는 임박한 전운을 감지하고, 오딧세우스는 무이미한 전쟁에서의 죽음을 예견하게 된다. 오딧세우스는 아내에게 아이의 얼굴에 수염이 자랄 때까지 내 소식을 듣지못하면 재혼을 하고 왕국을 아들에게 넘겨달라고 부탁한다. 그리스의 맹장인 아킬레스(리차드 트리웻)를 포함한 부대는 트로이 해변에 진을 친다. 오딧세우스는 성벽에 서있는 적군인 트로이의 왕 프라이엄(알란 스미시)과 그의 점술가인 라쿤(히스코트 윌리암스) 그리고 용장 헥터(데렉 리)를 발견한다. 전쟁은 10년동안 계속되고 아킬레스의 죽음으로 트로이가 승리를 거두려던 찰나, 오딧세우스는 프라이엄에게 거대한 목마를 선물하는 책략을 세운다.



(총 2명 참여)
koru8526
그럭저럭 볼만     
2009-02-03 10:20
director86
다국가 영화     
2007-11-10 13: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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