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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 이름은 튜니티(1972, They Call Me Trinity 2 / All The Way Boys / Piu forte, Ragazzi!)


아 서부극에 추억 anon13 09.05.01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 추억의 영화다 ★★★★  qhfk741 07.12.23
정말 재미있는 튜니티!! ★★★☆  volra 07.10.01
지금도 아련히 떠오르는 튜니티의 총솜씨.... ★★★★  ldk209 07.04.29



죽어가는 밤비노와 튜니티 형제의 아버지는 그들이 성공한 무법자가 될 것을 맹세시킨다. 그리고 그가 탈 말을 훔쳐오도록 이들 형제에게 여행을 하도록 한다. 도중에 튜니티는 사막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발견한다. 튜니티는 자신의 정체를 노출시키기 싫어서 자신과 형 밤비노가 연방 요원이라고 속이게 된다.



(총 1명 참여)
ldk209
이탈리아 영화라는 걸 알고 놀람....     
2007-04-2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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