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즐 ★★  hellwithheav 04.05.21 별 삼각없이보는 오락영화. ★★★★  aksgns12 03.01.05 생각외로 잼없었당..ㅡ,,ㅡㆀ ★★  shlove0728 02.01.21

3월 30일 밤 아홉시, 독일 쾰른 시내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고, 범인 차량을 뒤쫓던 여경 써니가 사고를 당한다. 동료인 가이거와 카이는 의식을 잃은 그녀의 수술실을 지킨다. 열흘 전, 함부르크에서 파견된 경찰 가이거는 써니와 카이의 팀에 합류했다. 범행 현장에 Y자를 남기는 범인은 단서를 준다며 Y에 대한 수수께끼를 내고, 가이거는 문제를 풀어내 범인이 노리는 다음 목표가 경찰청임을 알게 된다. 경찰청에서 수거한 마약을 노리는 범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부하들까지 죽이는 잔혹한 짓을 저지른다. 한편 써니는 의식을 되찾고, 써니가 범인에게서 빼앗은 강장용액을 본 카이는 며칠 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남자가 범인이었음을 깨닫는다. 범인이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던 건물을 알아낸 세사람은 범인들의 차량을 발견, 추적하고 낡은 공장으로 몰아넣는다. 범인들과 세사람의 필사적인 결투가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