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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1998, Vampires)


[스페셜] 흡혈귀 족보! 왕창공개! 06.02.14
[리뷰] 막가파 감독의 기이한 하드고어 03.10.25
제임스우즈에 차분한 표정으로 조지는 광폭액션 anon13 10.03.15
이런 거 별로 안좋아해요 ★★★  kwyok11 09.01.29
잔기교 안 부리고 기본적인 스토리에 충실했다 ★★★☆  karl4321 08.12.13
즐길만한 요소가 충분한 하드고어 뱀파이어 무비 ★★★☆  bjmaximus 08.08.21



잭 크로우는 교황청이 조직한 뱀파이어 사냥꾼 무리의 대장이다. 어느날 그들은 뉴 멕시코 지방의 한 마을에서 뱀파이어들의 은신처를 공격한다. 숨어있는 뱀파이어들을 처치하고 밤에 모텔에서 매춘부들과 파티를 벌이던 도중에 전설적인 뱀파이어 발렉의 공격을 받고, 잭과 토니, 매춘부 카트리나를 뺀 나머지 일행은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목숨을 건진 잭은 발렉을 쓰러뜨리기 위해 카트리나를 이용하고자 한다. 발렉에게 물린 카트리나는 그와의 교감이 가능했기 때문에, 잭은 그녀를 데리고 발렉의 위치를 알아내 공격하고자 한 것이다. 이어 죽은 신부대신에 젊은 신부 아담이 새로 잭을 수행하고, 곧 발렉의 목적이 밝혀진다. 발렉은 검은 십자가 의식을 치르려고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을 치르면 뱀파이어들은 낮에도 거리낌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된다.

뱀파이어들이 모인 마을에서 그들과 싸우던 잭은 역부족으로 뱀파이어들의 포로가 되고 마는데, 간신히 빠져나온 토니도 뱀파이어로 변한 카트리나에게 피를 빨린다. 잭을 십자가에 묶어 놓고 그들은 의식을 시작하는데...



(총 5명 참여)
kwyok11
이런건 별로던데요     
2009-01-29 07:13
bjmaximus
당시 극장에서 볼 생각까지 했던 끌리는 영화였다.     
2008-08-21 14:56
codger
좀 유치하군     
2008-04-28 02:16
qsay11tem
이색적이네여     
2007-11-13 11:56
js7keien
뱀파이어 헌터의 이야기에서 서부영화 필이 느껴짐은 왜지?     
2006-08-22 1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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