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럭키 댄싱 2(1984, Gimme An'F')





비버 강습회의 댄싱 페스티발 주최자인 벅키(존 카렌)는 그의 치어리더 강사 토미 해밀턴(스테판 쉘렌)에게 불만이 많다. 벅키는 토미를 해고하려 하지만 비버 강습회의 재정 지원을 맡고 있는 일본인들은 토미와 5년기간의 계약을 한다. 벅키가 막강한 우승후보 펠콘스(사라 M. 마일즈)를 쥐고있는 반면, 보잘 것 없는 팀인 신예팀 덕스는 주장인 메리 앤(베스 밀러)가 밤에 무단 외출을 했다는 이유로 함께 쫓겨나게 될 상황에 처한다. 이에 토미는 덕스가 승리를 하면 만달러를 받고, 지면 5년간 계약을 하기로 벅키와 약속하고 덕스팀을 맡아 가르친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