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미래세계의 LA, 영원 불멸성을 발견한 생명주식회사는 부패된 법체제를 이용해 교묘하게 조작된 뇌이식의 첫 실험을 완성시키기 위해 안드레 풀러(크리스 마케피스)를 한 여인의 살인자로 몬다. 안드레의 뇌는 뇌만 죽은 여인의 몸속으로 이식된다. 생명주식회사의 재계획을 거절하고 파기될 위기에 처한 문거 박사(사울 루비넥)의 창조물인 셀레스테(카렌 두피)는 문거 박사의 도움으로 안드레 풀러의 육체를 찾기위해 지하세계로 탈출한다. 반영자들과 억지로 동맹관계가 된 셀레스테는 이상주의자들과 생명주식회사가 모인 연합에게 생포당해 생명주식회사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