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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폴(2004, The Downfall : Hitler and the End of the Third Reich)
배급사 : (주)피터팬픽쳐스
수입사 : (주)피터팬픽쳐스 /

다운폴 : 예고편

독일 제국의 몰락하는 과정에서 인물들간의 감정 변동과 갈등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  penny2002 19.11.23
그 능력을 좋은 곳에 썼다면 정말 멋진 사람이었을것을.. ★★★☆  chuudok 11.09.25
몰락해가는 제국과 제국의 심장... ★★★★★  rnldyal1 10.07.26



1945년 4월 20일, 56번째 생일을 맞이한 히틀러. 소련의 폴란드 폭격을 기점으로 결국 나치군은 백기를 들고 나치제국 건설에 참모적 역할을 했던 인물들도 점점 히틀러를 떠나거나 자살을 선택한다. 히틀러는 직관적으로 자신이 희망했던 제국의 몰락을 예감하고 명예로이 역사에 남고 싶다는 일념의 하나로 그의 부인 에바와 자살로 생을 마무리 한다. 나치제국의 몰락 앞에서 히틀러와 주변인물들의 심리 묘사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히틀러가 자살하기 전 10일의 행적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나게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총 7명 참여)
penny2002
독일 제국의 몰락하는 과정에서 인물들간의 감정 변동과 갈등이 담담하게 그려진다.     
2019-11-23 22:02
codger
영화가 너무 길군     
2017-09-28 22:40
exorcism
독재자의 채플린이 생각나는군..     
2009-05-02 18:10
wizardzean
엉청 지루하네여     
2008-03-21 12:54
qsay11tem
약간 지루하네여     
2007-09-22 17:07
kichx5
히틀러는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 이 영화는 나름 괜찮았다.

다만 엄청 지루하다.

이 만큼 지루한 전쟁영화도 찾아보기 힘듬//     
2006-12-20 03:32
kichx5
독일의 화가하나가 예술을 하려하다가
좌절과 배고픔에 너무나도 시달리다가
인류에 대한 분노를 품고
훗날 전유럽을 피바다 폐허로 만들었지
히틀러가 휘둘러댄 광기는
빗나간 창조력이 초래한 비극의 일부??
    
2006-12-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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