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  분노의 질주
    20자평 포스트
     7.71
  2. 2위  500일의 썸머
    20자평 포스트
     6.94
  3. 3위  마세티 킬즈
    20자평 포스트
     5.35

피터팬의 공식(2005)
제작사 : 엘제이 필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nkino.com/special/peterpan2006

피터팬의 공식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겨울에 잘 어울리는 감성 <다른 길이 있다> 17.01.11
[뉴스종합] 김남길, 황우슬혜 강렬한 사랑의 폭풍속으로 <폭풍전야> 제작보고회 10.03.10
피터팬의 공식 sunjjangill 10.10.03
좋은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이다. remon2053 07.08.27
성인이 되기전에 느끼는 모든것들.물속으로 날아가는 피터팬. ★★★★☆  koojjh 10.02.12
준비 안된 어른이 겪는 성장이야기 ★★★★  rooroo 09.07.16
텔레비젼에 나오지 않았으면 안봤을 영화에요.그럭저럭 ★★★  kwyok11 09.01.26



19세 한수가 몸과 마음으로 겪는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

바닷가 소도시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한수. 학교 수영부의 대학 진학 여부를 좌우할 전국 체전 준비가 시작된 즈음에 최고의 메달 기대주인 한수는 돌연 수영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전해 받은 엄마의 음독 자살 시도 소식.

공부도 수영도 다른 무엇도 붙잡아 주지 못했던 한수의 마음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엄마를 지켜보며 더욱 오갈 데를 찾지 못한다.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고 살아왔고, 몰라도 상관없다고 믿어왔던 한수는 어머니가 남긴 유서를 통해 비로소 아버지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혼자 남은 집에서 비어버린 마음으로 지내던 한수는 옆집에 누군가 이사 오던 날,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를 듣게 된다. 인근 학교 음악 선생님인 옆집 여자 인희.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것 같은 기분을, 세상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로 이겨보려 애써 버티고 있는 한수에게 인희는 거의 유일한 ‘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한수를 안쓰럽게 여기며 부드럽게 대해주는 인희에게 한수가 품게 되는 감정을 복잡하다. 엄마의 부재로 인한 결핍감과 성욕구가 가득한 19세 한수에게 있어 인희는, 한번 안겨보고 싶기도 하고, 한번 자보고 싶기도 한 상대. 응석 부리듯 다가오는 한수의 마음을 연민과 이해로 받아주면서도 결정적 순간엔 매몰차게 거절하는 인희 때문에 한수는 애가 탄다.

수영을 계속 하자는 수영부 코치 선생님과 친구들의 설득, 밀려가는 엄마의 병원비, 불편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아버지의 존재, 그 모두가 한수에게 풀지 못한 수학문제처럼 쌓여간다. 하지만 엄마의 병실에서 만나게 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대학생 미진, 그리고 인희의 의붓딸인 동갑내기 민지는 그들의 문제를 각자 나름의 공식으로 쓱쓱 풀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원하는 것은 허락되지 않고, 모른 채 하고 싶은 것은 대면해야 하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데 해야 하는 것은 많기만 해서 어쩔 줄 몰라 하며 아파하던 한수. 이제 한수는 자신에게 안겨져 있는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을 공식을 찾아내기 위해 비로소 문제를 마주 볼 용기를 내어 보는데...



(총 10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02 16:55
kwyok11
tv에 또 나왔네요     
2009-04-24 07:08
bjmaximus
청소년의 방황에 관한 영화군.     
2009-01-26 11:14
kwyok11
그럭저럭     
2009-01-26 07:00
codger
온주완 연기 괜찮군     
2007-11-12 02:12
lolekve
역시!!! 기대이상의 무언가가 다가오네요! 강추해봅니다!!     
2007-08-05 10:42
nabzarootte
지금은 몰랐으면 차라리 나을것들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2007-04-30 17:32
maymight
지루하고 따분한 소년의 잔혹한 성장기     
2007-04-29 00:42
utopianlim
왜?     
2006-09-28 20:23
egg2
온주완의 가슴찡한 도전적 데뷔작으로 젊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2006-04-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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