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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삶과 한번의 죽음(1996, Three Lives and Only One Death / Trois Vies Et Une Seule Mort)


참으로 지루했던 영화 내게만큼은 ★★★★  director86 08.05.10
그럭 저럭.. So So...^^ ★★★★  lolekve 07.04.10



첫 에피소드는 20년간 집을 떠났던 한 남자의 환향, 두번째는 유명한 소르본느의 인류학 교수가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된 이야기, 세번째는 젊은 커플을 돌봐주어야 하는 하인, 네번째는 거짓말이 현실로 돌아온 엄청난 덫에 걸린 한 비지니스맨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진다.

프랑스에 망명한 칠레 출신 감독 라울 루이즈의 작품.



(총 2명 참여)
apfl529
5일 동안     
2010-08-27 19:24
lolekve
그럭 저럭.. So So...^^     
2007-04-10 1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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