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잘(1995, Sea Anemone)


거장의 마지막 소품 ★★★☆  ninetwob 10.06.09
그냥 그냥 ★★★☆  isquare 08.04.24
잘생긴 감독 ★★★★★  director86 08.01.01



섬소년 수영은 어부였던 아버지를 바다에서 잃어버리고 어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간다. 어느날 도시에서 섬으로 들어온 독고아저씨와 엄마가 성관계를 맺는 것을 보고는 엄마를 뺏길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경찰에 독고아저씨를 수상한 사람이라고 신고한다. 그런데 독고아저씨는 민중문학을 하던 사람이었고 그것 때문에 그는 경찰에 연행된다. 슬픔에 잠긴 어머니는 수영을 고모에게로 보내버리는데 고모네 집은 사창가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것도 어린 수영에게는 상처로 남고, 다시 돌아온 섬엔 이미 엄마가 없었다. 엄마는 독고아저씨와 결혼을 해서 섬을 떠난 것이다. 그리고 수영의 유일한 친구였던 최선장도 이미 죽고 없는 상태.
상처로 가득한 어린시절이지만 수영은 이 모든것을 추억으로 간직한다.



(총 3명 참여)
ninetwob
흥미롭다     
2010-06-09 13:02
remon2053
독특한 소재의영화     
2007-10-16 21:59
lim100
그 당시 이런 부류 영화가 많았다     
2007-09-26 1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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