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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미소(1994, Seasons Of The Heart)





부동산업자 에즈라(죠지 시갈)와 결혼한 출판사 편집장 비비안(캐롤 버넷)은 손자 데이비드(에릭 로이드)의 출현으로 흔들리게 된다. 출판사 사장의 아들과 결혼을 했었던 비비안에게 딸 엘렌(질 티드)이 있었고, 엘렌은 어린 시절 비비안의 애정 행각때문에 퇴폐적으로 성장해 미혼모가 된 것이다. 마약에 까지 손을 대게된 엘렌은 비비안에게 무책임하게 아이를 맡기고 자취를 감춘다. 데이비드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비비안은 사랑스럽고 천진한 아이를 곧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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