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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2000, Chaos)
배급사 : 디지털네가
공식홈페이지 : http://www.chaosmovie.co.kr

카오스 예고편

[보스]<카오스>혼돈 그 자체... aboss 01.04.26
카오스.. jiae2000 01.04.18
영화 너무 많다...이런 거 별로 ★☆  joynwe 08.04.28
영화가 좀 어설프군 ★★☆  sunokim 08.01.11
공포를 빙자한 어설픈 납치극 ★☆  codger 08.01.06



아무 일도 벌어질 것 같지 않은 평범한 어느날, 코미야마 부부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다른 행복한 부부들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 이들, 그런데 남편 코미야마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아내 사오리가 없어져버린다. 코미야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회사로 돌아갔는데, 그에게 납치범의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겁에 질린 사오리의 목소리를 들려주면서 3천만엔(우리 돈으로 3억원 가량)을 요구하는 범인. 경찰은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하고 코미야마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돈을 준비한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남편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싶었던 사오리가 심부름센터 직원인 쿠로다를 사주해서 벌인 자작극이었다. 사오리는 그날 레스토랑에서 남편 몰래 레스토랑을 빠져나온 뒤 쿠로다를 찾아갔다. 여기까지는 계획대로 진행되었지만 전혀 뜻밖에도, 연약하고 선량하게만 보였던 쿠로다가 점차 그녀에게 자신의 폭력성을 드러낸다. 유괴사건의 사실성을 살려야 한다며 사오리의 손발을 밧줄로 묶고 그녀를 범하려 드는 쿠로다. 사오리는 공포에 시달리는데...

코미야마는 약속대로 3천만엔을 준비한 뒤 약속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던 쿠로다는 코미야마의 여동생을 협박해서 5백만엔을 뺏어낸 뒤 사오리를 풀어주기 위해 그녀가 감금되어 있는 맨션으로 향한다. 이제 그녀를 풀어주면 모든 일은 끝난다. 그런데, 놀랍게도 맨션에는 이미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오리의 시신이 남아있었다. 그녀를 죽인 자는 쿠로다에게 전화를 걸어 시신을 치우라고 협박한다. 별 수 없이 쿠로다는 사오리의 시신을 산에 몰래 매장한다. 그리고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 알 수 없지만 쿠로다는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한다.
여러 날이 지난 후, 차를 타고 가던 쿠로다는 뜻밖에도 사오리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발견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연히 보게된 TV뉴스에 나오는 사오리의 모습은, 그가 납치했던 사오리가 아니었다는 것. 과연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가...



(총 3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21 20:43
joynwe
이런 거 일부러 볼 일 있나 싶다     
2008-04-28 22:21
codger
영화가 좀 어설프군     
2008-01-06 03: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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