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마초 형님들의 귀환! WHO ARE YOU? 10.08.20 [스페셜] [스타덤] 브루스 윌리스, ‘난닝구’ 휘날리며~ 05.03.25

마지막 보이스카웃-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듯 sch1109 13.07.17

평점주기 ☆★★☆★★★★☆★★★★★★☆★★★★★★★★☆★★★★★

적당히 볼만한 가족 액션물 ★★★  codger 13.09.07 스릴있는 논스톱액션! ★★★★☆  duckdm 10.10.14 넘 흥미진진하다 ★  saltingini 10.06.22

죠는 과거에는 대통령의 보디가드로 용감하게 총격을 몸으로 막아냈던 사나이였지만 성희롱을 일삼던 상원 의원을 손보는 바람에 지금은 초라한 사립탐정으로 내려앉아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당연히 집안에서도 부인에게 구박당하기 일쑤이고 급기야 마누라는 바람까지 난다. 막 사춘기에 접어든 딸도 아빠 알기를 우습게 알고... 어느 날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는 흑인 댄서를 보호하라는 평범한 건을 의뢰받았는데 난데없이 이 흑인 댄서가 밤길에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어 죠에게 사건을 의뢰했던 뚱보도 자동차 폭발로 날아가 버린다. 사건의 내막을 캐러나선 죠는 흑인 댄서의 애인이자, 과거 화려한 쿼터백을 지냈던 흑인 선수 지미와 미궁 속의 사건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