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리플리씨의 이야기 godard 05.10.31 나쁜 남자는 원하던 것을 소유한 것일까? piamania 05.10.17

평점주기 ☆★★☆★★★★☆★★★★★★☆★★★★★★★★☆★★★★★

잔혹한 복수극?어디?존 말코비치의 액션없는 액션영화! ★★★  jjks511 07.12.03 그다지 별로... ★★☆  joynwe 07.08.05 예술적 살인 게임은 결코 찾아볼 수 없답니다. ★★★  sunj 07.07.27

예쁜 아내 . 풍요로운 생활 . 온갖 예술품 사기꾼 리플리는 결혼과 함께 프랑스의 전원주택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우연히 참석한 조나단 부부의 파티에서 조나단의 발언은 리플리를 열받게 만든다. 상상 이상의 복수가 시작된다 리플리의 오랜 친구 리브스는 그에게 사업상 경쟁자를 제거해달라는 부탁을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날 저녁, 와이프로부터 자기를 모욕한 조나단이 백혈병 말기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리플리의 머리에 기발한 계획이 떠오른다 그것은 바로 자신에게 들어온 청부를 조나단에게 맡기는 것이다.많은 돈을 제시하며 조나단에게 살인을 맡기는 리브스. 조나단은 청부를 맡기로 결정한다.베를린에서 조나단의 첫 번째 살인이 끝나고 조나단은 가책 대신 흥분을 느낀다. 리플리는 그의 변화를 즐거워하며 지켜본다. 하지만 리브스가 조나단에게 두 번째 살인을 제의하면서 모든 것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