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미국도 복수극 돌풍, '포 브라더스'흥행1위! 05.08.15

마지막 한판승 lkm8203 06.10.17

평점주기 ☆★★☆★★★★☆★★★★★★☆★★★★★★★★☆★★★★★

일본의 잔혹함을 다시금 느낀다. ★★★★  w1456 17.07.28 전쟁이 뭐가 화려하고 신나고 박진감 넘치겠는가 ★★★  sunjjangill 10.09.10 실재 얘기라네요. ★★★  d9200631 09.03.12

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병사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병들이 대다수인 제 6 레인저 부대원들로 결정된다. 이번 작전의 책임자 뮤시 중령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부대원 중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사 120명을 차출해 훈련 시키고, 필리핀 유격대의 지원을 받아서 포로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개시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