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카운트다운> 정재영 11.09.29 [뉴스종합] 쇼킹 호러! <호스텔>, 킹콩.나니아 제치고 정상에 등극! 06.01.09

고어물에 혐오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강추! kingtw 09.08.25 대박나라^^ 호스텔^^ moviedong 07.12.21

평점주기 ☆★★☆★★★★☆★★★★★★☆★★★★★★★★☆★★★★★

적절한 런닝 타임과 원초적인 잔임함이 볼만함 ★★★☆  penny2002 18.07.22 으~~~전율.... ★★★★  w1456 15.05.24 시나리오의 아쉬움은 크지만, 장르적 재미에는 충실하다. 혼자 여행 못다니겠네. ★★☆  chorok57 14.07.28

누구도 본 적 없는 최악의 공포를 볼 것이다!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