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만 죽어나네,,, hrj95 06.10.28 정말 열심히 뛰어다닌 웨슬리! gllky337 06.10.27

평점주기 ☆★★☆★★★★☆★★★★★★☆★★★★★★★★☆★★★★★

킬링타임으로... ★★★☆  w1456 18.02.18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는 헐리웃 전쟁영화. 딱 고정도다 ★★☆  ezombie 10.03.19 이제 B급 액션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되버린 웨슬리.. ★★★☆  his1007 10.02.09

아무도 믿지 말라! 임무가 함정이다! 러시아 크렘린궁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이고르 자이산 장군은 러시아 반군을 이용하여 신무기로 무장한 군대를 조직, 반란군을 이끌고 캄셰프 원자력 발전소를 점령한다. 그는 1급 지명수배자인 무기거래상 존 리 킴을 통해 못쓰는 북한의 연료봉을 공급받아 4개의 원자로 중 1개의 원자로에 연료봉을 다시 장착하여 핵분열을 일으켜 미국과 기타지역에 위협을 가하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은 대규모 폭격으로 원자로에 연료봉을 장착하기 전에 원자로를 없애려고 하지만, 오염이 심각한 지역으로 폭격을 하게 되면 10만명이 즉사하고, 바람이 불면 방사진으로 피해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폭격은 취소되고, 원자로 제거와 연구원 아더 모핏을 비롯한 인질 구조를 위한 적임자를 찾아 나선다. 결국 보스니아에서 표적을 잘못 찍어 임무를 망쳐버린 페인터를 위시한 팀이 결성되고 캄셰프 원자력 발전소에 침투하게 되지만, 임무가 성공하려던 찰나, 팀이 반군에게 잡히고 만다. 이에 페인터는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