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방(1992)


[인터뷰] 불혹에 찾아온 두번째 반전, <가면> 김성령 08.01.08
책이 더 낫다... ★★★☆  joynwe 08.10.03
치밀함 ★★★★  director86 08.01.09
년대초반의 이효리가 세잎클로바를 찍은 격.원작을 파탄내다. ★★  newface444 07.03.20



미양의 동생 소양은 휴학하고 방황한다. 미양은 그런 동생을 이해하고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소양의 생활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소양은 대학에 입학하여 첫 시위를 목격하고 고등학교 동창인 명수를 따라 서클에 들어간다. 그러나 운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심약함을 깨닫고 갈등하기 시작한다. 소양이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운동권 선배는 경찰에 수배되고 남자친구 희중과의 관계는 그녀에게 권태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가장 친하다고 생각해서 찾아간 친구 명주의 견고한 사상은 그녀에게 다가설 수 없는 거리감만을 안겨준다. 시위를 관망하며 무책임하게 살아가던 소양은 미양의 결혼이 가까워오자 잠시 집에 머문다. 소양을 걱정하던 언니 미양은 결혼준비에 바빠 잠시 그녀를 소흘히 대하는데 눈 내리는 어느날 소양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총 1명 참여)
joynwe
김성령 씨도 같이 출연했었구나...     
2008-10-0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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