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새드 배케이션(2006, Sad Vacation / サッド ヴァケイション)
배급사 : 스폰지
수입사 : 스폰지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spongehouse.cafe

새드 배케이션 예고편

[뉴스종합] 아사노 타다노부 특별전 개최! 08.03.21
[리뷰] 관람안내! 이야기는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08.03.13
영화속 인물 중 켄지 어머니의 심리가... somihyun 08.03.22
인간은 새로운 것을 접하며 동시에 옛것을 소멸하며 살아간다... riohappy 08.03.16
그냥 그랬다. ★★★☆  soja18 09.12.05
조용한듯 고요히 뿜어내는 광기 ★★★★  limatime 08.10.19
너무 많이 밀고간 이야기 ★★★☆  baseball 08.09.12



세상 모든 불행을 짊어진 듯한 남자, 켄지

중국으로부터의 밀항자 인수를 돕던 켄지(아사노 타다노부)는 배 안에서 아버지를 잃은 소년 아춘을 돌보기 위해 그를 데리고 도망친다. 켄지는 5살에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충격으로 정신병을 앓던 아버지가 자살한 불우한 과거의 소유자. 11년 전, 살인사건에 휘말린 소꿉친구 야스오의 동생 유리(츠치 카오리)와 함께 살고 있다. 지적 장애자인 유리 그리고 순수한 아춘과의 생활은 켄지에게 이전엔 맛볼 수 없었던 안정감을 안겨주었다.

운명은 그를,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이끌었다

‘마미야 운송’이라는 작은 운송회사엔 다양한 과거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버스납치사건의 피해자인 코즈에(미야자키 아오이).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는 고토(오다기리 죠), 자격을 박탈당한 의사등 하나같이 타인에게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살고있는 사람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이 이끄는 것처럼 켄지는 ‘마미야 운송’의 사장의 대리운전을 맡게 된다. 차를 몰고 ‘마미야 운송’에 도착한 켄지는 그곳에서 5살에 자신을 버린 어머니(이시다 에리)와 만나게 되는데…



(총 23명 참여)
apfl529
좋을것 가타용~     
2010-07-19 18:11
kisemo
기대됩니다~~     
2010-01-22 15:57
fatimayes
글쎄..     
2008-05-09 19:05
ann33
너무 잔잔한게 탈이지     
2008-05-07 18:49
jemma1004
우리정서와 안맞아     
2008-05-04 13:17
lim100
참을성 요구     
2008-04-26 02:58
callyoungsin
지루하고 어려워요     
2008-04-21 07:47
kyikyiyi
너무 영화가 지루하고 어렵네요     
2008-04-20 02:19
gkffkekd333
아..지루..;;     
2008-04-11 03:26
crintyou
정말 재미있습니다..... 보면 후회 안합니다.....     
2008-04-01 19:45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