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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유혼(1993, 菩提幽魂)





   중국의 서부지방에서 인간제물로써 아이들을 이용하는 '악한 아이'를 참배하는 사악한 커플에 의해 지도받는 종파인 '봉동'이 있다. 봉동 관습에 의해 만들어진 공포 때문에 높은 성직자는 종파를 파괴하기 위해 불교 조각을 새기려고 노력한다. 타락한 공무원인 디암은 시엔이라는 지방 소녀를 괴롭힌다. 시엔은 부처 미력을 새기기에 위탁받은 유명한 조각가인 팽에 의해 운반된 나무더미에 그녀의 죽음을 묻는다. 시엔의 정신은 숲에 유치되고, 그럼으로써 팽의 걱정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그는 성직자의 도움을 구한다. 높은 성직자는 디암으로부터 그녀의 복수를 갚기 위해 그녀를 도울 것을 약속한다. 결국 그는 그의 약속을 이행한다. 마침 그때, 종파는 상이 막 완성되려고 할때 상을 파괴하기를 원하는 디암의 힘과 함께 합류한다. 싸우는 동안, 시엔의 혼은 종파에 의해 지배된다. 후에, 높은 성직자는 팽이 상 작업을 계속하는 동안 시엔을 구할려고 한다. 반면에 높은 성직자는 종파에 의해 무너지고 그는 불감에 싸이고 그의 몸을 상 속에 사용하고 결국 모든 악의 힘을 파괴하기 우해 팽을 돕는다. 이야기의 끝은 시엔은 팽과 이별한다. 그들이 서로 느낄지라도 삶과 죽음 사이의 틈은 너무나 심오해서 그들은 서로 슬픈 듯이 이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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