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레드(2010, Red)
제작사 : Di Bonaventura Pictures, Summit Entertainment / 배급사 : (주)화앤담이엔티
수입사 : (주)화앤담이엔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redthemovie.co.kr

레드 예고편

[뉴스종합] 이병헌, 씨네아시아어워드 ‘올해의 스타상’ 받는다 12.11.29
[뉴스종합] 이병헌, 캐서린 제타 존스와 <레드 2> 합류 12.05.11
노익장의 과시... 의외로 재밌다.. ldk209 10.11.24
빵빵 터지고 액션이 난무하는 오락성 영화. polo7907 10.11.16
중년 배우들의 유쾌 통쾌한 액션 ★★★  penny2002 21.05.28
기왕 할거 더 B급으로 가지. ★★☆  enemy0319 19.07.10
유명 배우들 보는 재미. ★★★  wfbaby 14.02.12



상대를 잘못 건드렸다. 그들은 전설이다!
레전드급 CIA 특수요원 vs 그들을 제거하려는 CIA


CIA 사상 최고의 특수요원 ‘프랭크’(브루스 윌리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의 습격을 당한 프랭크는 본능적으로 심상치 않은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고 다른 특수요원들을 찾아 나선다.

가장 먼저, CIA 최고의 두뇌 ‘조(모건 프리먼)’를 찾아가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정보를 수집하지만, 이미 함께 일했던 다른 특수 요원들이 제거되었음을 알게 된다. 상상조차 하지 못할 거대한 위협을 직감한 그들은 또 다른 특수요원, 폭탄 전문가 ‘마빈(존 말코비치)’과 함께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한편, 살려두기에는 너무 위험한 CIA 실력자들을 제거하는 일급 프로젝트 ‘레드’의 암살 지령을 받게 된 특수요원 ‘쿠퍼(칼 어번)’는 프랭크 일행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무차별 공격 속에 프랭크와 요원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리는 세력이 바로 CIA 조직임을 알게 되고 크게 분노한다.

마침내, 킬러 계의 대모 ‘빅토리아(헬렌 미렌)’까지 합류하면서 CIA 사상 최고의 레전드팀 부활을 선언한 프랭크와 요원들은 CIA 조직을 향한 지상최대의 반격을 시작하는데...

올 가을, 가장 통쾌하고 뜨거운 맞대결이 시작된다!



(총 9명 참여)
penny2002
중년 배우들의 유쾌 통쾌한 액션     
2021-05-28 21:39
codger
그냥 코믹했다     
2011-03-27 05:03
cwbjj
생각보다 볼만했다~     
2011-02-14 00:51
joe1017
은퇴한 노장들의 유쾌한 연기...킬링타임으로 딱이다..     
2010-11-15 14:44
ksamurai
기대되네요     
2010-11-04 10:56
kbkbgk
보고 싶은 영화!!     
2010-10-21 15:54
bjmaximus
원작이 디시(dc) 코믹스 더만     
2010-07-28 16:55
bjmaximus
브루스 윌리스,인기는 한물 갔지만 활동은 꾸준하네     
2010-07-25 13:10
apfl529
왠지 끌려요~     
2010-06-16 22:4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