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클리셰! 클리셰! 클리셰지만! <타워> 12.12.19 [뉴스종합]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 12월에 출격! 12.10.23

생각보다 재밌었다 ohssine 11.12.14 7광구_한국 최초의 3D 블록버스터! energyinsigh 11.09.15

평점주기 ☆★★☆★★★★☆★★★★★★☆★★★★★★★★☆★★★★★

구멍 뚫린 설정에 괴물 하나 떡 얹으면 재밌을까? ★☆  rinestar 18.11.17 말그대로 총체적 망작. ★  enemy0319 18.09.03 개연성 떨어지는 전개와 스토리 ★★★☆  yserzero 12.10.03

제주도 남단, 심해 2,500미터 그 곳에 무언가 있다 제주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산유국의 꿈에 부푼 대원들의 예상과 달리 시추 작업은 번번히 실패로 끝나고, 결국 본부로부터 철수 명령을 받는다. 철수를 위해 본부에서 베테랑 캡틴 정만(안성기)이 투입되고, 오랜 시간 공들인 7광구에 석유가 있다고 확신하는 해저 장비 매니저 해준(하지원)은 본부의 일방적인 명령에 강하게 반발한다. 철수까지 주어진 시간은 한달. 해준과 대원들이 마지막 시추작업에 총력을 가하던 어느 날, 갑자기 본부와 통신이 끊기고, 이클립스 호에는 이상 기류가 흐르는데… 피할 수도 숨을 곳도 없는 7광구 대적할 수 없는 놈과의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