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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프렌즈(2011, Something Borrowed)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

러브 앤 프렌즈 예고편

[뉴스종합] 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팬더-써니-엑스맨 3파전 승자는? 11.06.20
[리뷰] 주제도, 구성도 너무나 전형적인 (오락성 6 작품성 4) 11.06.16
약간 지루하고 이해가 안가는 영화! khf55 11.07.12
씁쓸한 결말. ohssine 11.07.04
역시 사람은 자기 짝을 찾아야 한다~ ★★★☆  cwbjj 12.01.09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는.. ★★☆  cipul3049 11.08.14
가벼운 맘으로 즐기는 로맨틱 코미디 ★★★★  bunny53 11.07.14



연애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건 바로 친구?!
하룻밤의 사건으로 20년 지기 우정에 위기가 찾아오다!


뉴욕의 유명 로펌 변호사인 레이첼(지니퍼 굿윈)과 디자이너 달시(케이트 허드슨)는 20년 지기 친구. 화려한 결혼식을 몇 주 앞둔 달시와는 달리, 초라한 싱글로 서른살을 맞이하게 된 레이첼은 자신의 생일파티 날, 달시의 약혼자이자 법대 동기생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덱스(콜린 이글스필드)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술에 취해 저지른 실수라며 어젯밤의 일을 잊으려 하는 레이첼. 하지만 덱스는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며 레이첼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한편, 레이첼과 덱스의 하룻밤 사건을 모르는 달시는 오래 전에 계획해 놓은 마지막 싱글녀 자축 여행을 실행하기 위해 레이첼에게 휴가를 제안한다. 일 핑계를 대며 달시의 제안을 거절하는 레이첼. 하지만 그녀의 끈질긴 부탁에 레이첼은 결국 소꿉친구 에단(존 크래신스키)과 함께 달시, 덱스 커플 사이에 끼어 바닷가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일생에 찾아온 단 한번의 사랑!
그 사랑이 친구의 애인이라면?

6월, 친구의 애인을 탐하는 발칙한 사랑이 시작된다!



(총 3명 참여)
choi7325
친구의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나 경험을 해볼일이죠.. 단지 친구이기에 우정을 먼저 생각해야... 친구의 애인과 연애를 한들 얼마나 갈까요?
예외는 있겠지만... 보고싶은 영화예요.. 사람들에게 공감대도 있고.. 사랑많이 받으셔서 대박날거예요...     
2011-06-13 14:19
loj547
우정일까..사랑일까...     
2011-06-13 02:36
kogo1207
대박입니다..^^     
2011-06-1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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