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오락성7 작품성7) 12.11.27 [뉴스종합] 8월 마지막 주 북미 박스오피스. 외우내환 속에서, <헬프> 2주째 1위 11.08.30

아워이디엇브라더-네드의솔직담백함이잘담겨있다 sch1109 13.01.02 솔직함과 순수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다... dream620 12.12.30

평점주기 ☆★★☆★★★★☆★★★★★★☆★★★★★★★★☆★★★★★

제목은 반어법인듯 하고 보는 내내 리틀 미스 선샤인이 생각났다 ★★★  dwar 15.08.17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보는내내 별 감흥없고 지루했음 ★★☆  o2girl18 13.06.12 네드라는 착한 영혼 의 캐릭터가 주는 행복 전도. 좋은 영화다 ★★★  billy13 13.02.08

어느 집에나 한 명쯤은 꼭 있다!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폴 러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마는데… 그가 모든 것을 180° 바꾸기 시작했다! 하루아침에 집까지 잃은 ‘네드’는 세 자매를 찾아간다. 자신을 ‘돌’같이 보는 남편 때문에 외로운 첫째 누나 ‘리즈’(에밀리 모티머), 당당한 커리어 우먼이지만 남자에겐 인기 없는 헛똑똑이 둘째 누나 ‘미란다’(엘리자베스 뱅크스), 세상 모두를 사랑하는 박애주의자지만 갑작스런 임신에 당혹스러운 막내 여동생 ‘나탈리’(주이 디샤넬), 세 자매는 ‘네드’의 출연이 영 껄끄럽기만 하고, 눈치제로 ‘네드’는 그녀들의 인생에 멋대로 개입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