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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2011, In Time / Now)
제작사 : New Regency Pictur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timemovie.co.kr

인 타임 예고편

[뉴스종합] 11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완득이>, 내가 제일 잘 나가! 11.11.14
[뉴스종합] 11월 1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장화신은 고양이의 성공적인 독립 11.11.08
인 타임-더 흥미롭게 만들수 있었는데 sch1109 11.11.23
시간이 곧 돈이다! ohssine 11.11.02
정말 좋은 소재였는데 이런 구성을 하다니. ★★  enemy0319 23.11.15
독특한 소재로 이목은 집중시키나 뭔가 모를 허전함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sadik 16.08.28
독특한 소재로 이목을 끌긴 했는데 그렇다고 흡입력을 보여주진 못한 것 같다. ★★★☆  chaeryn 14.11.01



커피 1잔.. 4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1대.. 59년!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근 미래, 모든 인간은 25세가 되면 노화를 멈추고, 팔뚝에 새겨진 ‘카운트 바디 시계’에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음식을 사고, 버스를 타고, 집세를 내는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시간으로 계산한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모두 소진하고 13자리 시계가 0이 되는 순간,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때문에 부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시간을 갖고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된 반면, 가난한 자들은 하루를 겨우 버틸 수 있는 시간을 노동으로 사거나, 누군가에게 빌리거나, 그도 아니면 훔쳐야만 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다면, 시간을 훔쳐라!!”


윌 살라스(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매일 아침 자신의 남은 시간을 보며 충분한 양의 시간을 벌지 못하면, 더는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눈을 뜬다. 그러던 어느 날, 수천 년을 살수 있는 헤밀턴이란 남자를 위험에서 구해준 윌은 그에게서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현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 되지만, 그 남자가 100년의 시간을 물려주고 시체로 발견되면서 졸지에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부자들만이 모여 사는 ‘뉴 그리니치’로 잠입한 그는 끈질긴 타임 키퍼 리온(킬리언 머피)의 추적으로 체포될 위기를 맞지만, 와이스 금융사의 회장 딸인 실비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인질로 삼아 간신히 탈출한다. 이때부터 윌은 실비아와 함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데…



(총 5명 참여)
joe1017
거대 자본이 지배하는 현대를 풍자하는 듯한 느낌.
시간이 화폐라는 소재를 잘 못 살린듯.거대한 스케일을 기대했건만 동네서 노는 수준..     
2012-03-22 21:19
dksehdfkr
소재만 참신한... 무슨 의미를 전달하려는건지...모르겠군     
2012-01-24 16:39
codger
발상이 기발하군     
2012-01-03 12:29
mbkorea
잼 있는 소재의 영화
함 봐야지........ㅋㅋ     
2011-12-05 10:55
ldk209
현실에서 25살에서 노화가 멈춘다면 어떨까? 어쨌거나 거리 분위기는 밝아지겠네....     
2011-10-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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