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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굿 걸(2013, Very Good girls)
배급사 : (주)영화사 빅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

베리 굿 걸 예고편

[뉴스종합] 9월 4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식지 않은 흥행세로 <메이즈 러너> 2주 연속 1위 14.09.29
[리뷰] 사랑도 우정도 지키고픈 십대 소녀의 성장통 (오락성 5 작품성 5) 14.09.18
[영화]베리 굿 걸-그녀들의 첫사랑 harada 14.10.13
걍 남주가 부럽긴 함.. ★★  fenderstrat 14.12.18
첫사랑 영화. 첫사랑처럼 영화도 뭔가 서툰느낌이었어요. ㅎㅎ ★★★☆  tpfkvltm 14.10.19
안괜찮아, 너무 이기적이잖아!! 이해할 수 없는 릴리의 행동. ★★☆  mon900415 14.10.15



“첫사랑은 약간의 어리석음이고, 많은 호기심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맞이한 첫 번째 여름.
단짝 친구 ‘릴리’(다코타 패닝)와 ‘제리’(엘리자베스 올슨)는 대학에 입학하기 전, 꼭 첫사랑을 이루자고 약속한다.그러던 어느 날 해변에서 만난 ‘데이빗’(보이드 홀브록)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다. 데이빗에게 첫 눈에 반한 제리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만, 정작 데이빗의 관심은 릴리를 향해 있고, 릴리 역시 끌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미 서로에게 빠져든 릴리와 데이빗은 서툴고 낯설지만 처음 만나는 감정에 설레고 들뜨기만 한다.
주변의 상황은 모두 잊어버린 채 릴리와 데이빗의 사랑이 뜨거워질수록 두 사람의 관계를 모르고 있는 제리의 감정도 깊어만 가는데…

처음이기에 서툴기만 한 이들의 첫사랑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총 1명 참여)
cipul3049
정말 답답한 영화였고, 재미도없고 의미도 없었던것 같네요.
다코다 패닝은 어렸을때가 외모나, 연기가 더 훌륭했던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생 엘패닝이 시간이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여배우로 성장하는거 같고요.

엘리자베스 올슨은 여기 출연한게 아깝네요.     
2014-09-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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